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정치적 올바름]] 관련 논란 === 오버워치의 논란 등은 성공적으로 진압했지만[* [[트레이서]]의 승리 포즈 중 하나가 개연성 없는 성상품화 같다는 불만을 개연성은 살리면서 여전히 색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해결했다.], 정치적 올바름에 빠지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게임업계의 다른 큰 손인 [[일렉트로닉 아츠]]와 [[라이엇 게임즈]]도 2018년 지나서 정치적 올바름으로 과도하게 성향표출을 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두 회사에 대한 PC관련 논란이 궁금하다면 일렉트로닉 아츠는 2019년 기준으로 [[ANTHEM(게임)|ANTHEM]],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필드 V]] 항목과 [[바이오웨어]] 항목을,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비판과 논란#s-2.9|PAX West 강연 PC질]]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그 외에도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s-6.2|역시 PC사상을 직원에게 강요]]하는 등 최근 대형 게임개발사들의 트렌드가 PC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위선자|라이엇과 유비소프트와 블리자드는 똑같이 여성 성추행, 성폭행 문제가 점화]]되었다는 것을 보면 씁쓸하다.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을 계기로 애초에 블리자드는 PC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게임계나 기업에서 부는 정치적 올바름에 이익을 노리고 탑승했을 뿐인 걸로 봐야한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니까 철저하게 돈만 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지극히 기업에게 이득이 되는 짓만 하고 있는것이다. 사내 히스패닉계 남성 직원이 백인여성 상사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성차별주의자로 정치질 당한거 방치하고 폭로가 나와도 오히려 피해자를 한직에 쫓아낸거 보면 그냥 사실은 그런것에 관심 없고 PC라는 대세를 따를뿐인 것이다. 또한, 여성 직원들이 임신할까봐 승진을 막고 수유실에서 회의하겠다면서 쫓아내기, 여직원 나체 사진 돌려보기 등 여러 사건만 봐도 블리자드는 그냥 차이나머니라는 기업 이익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애당초 정말 중요한 인권이나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 없다는 것. 해당 사건은 후술된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을 참고. 성폭력 논란을 겪고도 인종, 장애, 성 정체성에 따라 가산점을 매기는, 어찌보면 인권의 자유를 위한다고 자청한 기업이 객관적이라고 검증된 적 없는 주관적인 고무줄식 점수로 인간을 함부로 판단하는 [[https://www.activisionblizzard.com/newsroom/2022/05/king-diversity-space-tool|개발툴을 공개하는 등]]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결국 실제 기업이 굴러가는 실태와 정반대로, 스스로의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고 돈벌이로 써먹는 결과로 나온 무너진 플롯과 비주얼은 제 값을 지불한 소비자이자 팬인 게이머에게 감당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블리자드의 현실이다. 이로 인해 어찌됐든 진정으로 소수자를 생각하기는 하는 PC주의자들에게는 큰 실망을 주고, 게임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노골적인 PC 성향 표출'''을 보이던 블리자드가 실은 내로남불의 대명사임이 까발려졌으므로 그 외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다. 현재 블리자드는 실제로는 PC에 공감하지 않으면서 돈벌이로 써먹은 정도가 아니라 윗대가리와 기업문화, 작품 외적으로 보이는 행동 등 전반적으로 '''누가 봐도 매우 올바르지 못한 기업'''으로 보이기 때문. 추가로 무리한 PC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작품성을 깎아먹거나, 나아가 처음부터 PC를 핑계로 개판 오분전인 작품을 만들어놓고도 돈을 벌어들이려는 추태가 영화, 게임 등 업계를 가리지 않고 속출하는 현상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더욱 싸늘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별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